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기타 == 20화에서 등장한 아테나에게 상당한 관심을 가지는 여학생 [[홍장미(아테나 컴플렉스)|홍장미]]의 정체가 헤르메스가 보낸 비둘기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헤르메스가 보낸 비둘기는 니케와 [[이올로]]를 감시하고, 바다에게로 돌진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 설은 분쇄되었다. || [[파일:옷에 글씨 뭐임.jpg|width=100%]] || [[파일:언제부턴가 헤르메스의 눈 색이 정반대가 되었다.jpg|width=100%]] || || {{{#FFFFFF 1부 19화}}} || {{{#FFFFFF 1부 35화}}} || ~~1부 35화 그림이 너무 섹시한데 기분탓인가?~~ 19화에서 작가의 실수로 옷에 [[짐 레이너|짐..]]이라는 글씨가 새겨지고, 35화에서는 눈동자 색이 정반대가 되었다. 왠지 모르게 표정도 냉소적이고 비아냥거리면서 차갑게 웃고 다니는 등 [[하라구로]]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아프로디테를 제외하면 모든 신들에게 공공의 적 취급받는 아레스가 싫어서 일부러 그렇게 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만, 자신이 아테나 이야기를 꺼낼 때 표정이 음산하게 변했다.] 첫 등장인 19화 베스트 댓글이 '''"헤르메스가 생각보다 너무 요염해 내가 가져가야겠다"''' 였다(...). 해당 화의 댓글창도 마찬가지로 헤르메스가 좋다, 섹시하다는 댓글이 제법 될 정도였다(...). 여담으로 원작에서의 [[헤르메스]]는 [[날개]] 달린 샌들인 탈라리아, 날개 달린 모자[* 이 모자 이름은 페타소스 또는 페파수스.여기서는 아테나가 가져갔다.], [[카두케우스|날개 달린 홀]]을 들고 다니는데 여기선 '''몽땅 잘렸다.'''[* 대신 카두케우스는 헤르메스가 입고 다니는 재킷 뒷부분에 그려져 있음이 19화에서 밝혀졌다.] 게다가 일반적인 그리스 신화를 다룬 매체들에서의 헤르메스는 대체로 원작 고증에 충실한 갈색 곱슬머리의 귀여운 미소년 모습이고 선역으로 그려지는 편이 많은데, 이쪽은 연녹색 직모에 간사하고 [[퇴폐]]미가 넘쳐서 섹시하다는 평이 많다. 현재까지 등장한 12주신들 중 원본 신화와 거리가 제일 먼 신이다. 등장 횟수가 적음애도 불구하고 특이한 옷차림과 중성적인 외모, 하라구로 같은 모습과 오드아이 속성 등으로 등장해서 그런지 나무위키에 작성된 [[아테나 컴플렉스]]의 캐릭터들 중에 세 번째로 개별 문서가 작성되었다. 이 작품의 캐릭터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 첫번째는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 두번째는 [[차유리]]. 이후로는 [[포세이돈(아테나 컴플렉스)|포세이돈]], [[아레스(아테나 컴플렉스)|아레스]], [[이바다]], [[니케(아테나 컴플렉스)|니케]], [[이올로]], [[아프로디테(아테나 컴플렉스)|아프로디테]], [[제우스(아테나 컴플렉스)|제우스]], [[홍장미(아테나 컴플렉스)|홍장미]], [[아폴론(아테나 컴플렉스)|아폴론]], [[아르테미스(아테나 컴플렉스)|아르테미스]], [[헤라(아테나 컴플렉스)|헤라]], [[메티스(아테나 컴플렉스)|메티스]], [[하데스(아테나 컴플렉스)|하데스]] 순으로 개별 문서가 작성되었다. 즉 12주신 중에서는 두번째로 작성되었고 남성 캐릭터 중에서는 최초로 작성되었다. 그리고 개별 문서들 중에서는 주인공들을 누르고 내용이 제일 많고 상세했었다.] 제우스, 아레스, 아프로디테에 비하면 안티가 덜하지만 이쪽도 정상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실 이 작품에서 안 까이는 캐릭터는 [[포세이돈(아테나 컴플렉스)|포세이돈]]과 [[이올로]], [[메티스(아테나 컴플렉스)|메티스]], [[아폴론(아테나 컴플렉스)|아폴론]], [[헤라(아테나 컴플렉스)|헤라]] 정도밖에 없다(...). 아르테미스도 원전의 잔혹한 성품이 반영되어서인지 독자들한테 성격적으로는 썩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아마도 능글대는 면과 하라구로 같은 모습에 은근한 다혈질끼가 있어서 그런 듯. 본인이 의도했는지는 불명이지만 아레스에게 바다가 있는 곳을 안내해 주는 바람에 아레스가 바다를 조종해서 복종 마법을 걸어서 바다는 목과 허벅지에 칼을 찔리게 되고,[* 원래 복종 마법은 죽은 사람에게 거는 마법이다. 아테나의 언급에 의하면 복종 마법에 당한 사람은 정신력이 갉아먹히고 걸린 사람이 산 사람이면 생명력을 뺏긴다.] 아테나가 아레스와 싸우게 되면서 학교가 아작날 뻔했다. 이 와중에 나타난 니케와 이올로에, 수업을 하던 교직원과 많은 학생들에게 아테나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고 그걸 [[차유리|유리]]가 몰래 다 엿보게 되어 니케가 유리의 정체를 알아채서[* 유리가 아테나의 본체를 근육몬이라고 불러서 아테나를 당혹스럽게 한 적이 있다.] 유리 하나 잡겠다고 학교를 때려부수게 된다. 거기다 아테나와 아레스의 결투 때문에 고층 건물을 짓는 공사장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생겼고, 아레스 때문에 바다가 죽을 위기에 처할 때 '''아레스의 각성 때문에 아테나가 다치고, 포세이돈이 바다에게 빙의해서 아레스를 개로 만들어 버리는''' 등의 [[나비효과]]를 제공하고 말았다(...). [[분류:아테나 컴플렉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